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뷔는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아미(팬덤명)와 소통했다.
이날 뷔는 배달 시킨 짜장면을 들어 보이고는 "원래는 유튜브 보면서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 아미(팬덤명)는 얼굴 안 보여줄 거 아니냐"고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9월 8일이면 거의 한 달 남은 거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까 하다가 '지금 배고픈데 하나만 먹자' 해서 (배달음식을 시켰다)"고 털어놨다.
이에 팬들이 현재 몸무게를 묻자 뷔는 "지금 체중이 62kg 됐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뷔는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아미(팬덤명)와 소통했다.
이날 뷔는 배달 시킨 짜장면을 들어 보이고는 "원래는 유튜브 보면서 먹는데 오늘은 내 거울 좀 보면서 먹으려고 한다. 아미(팬덤명)는 얼굴 안 보여줄 거 아니냐"고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9월 8일이면 거의 한 달 남은 거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까 하다가 '지금 배고픈데 하나만 먹자' 해서 (배달음식을 시켰다)"고 털어놨다.
이에 팬들이 현재 몸무게를 묻자 뷔는 "지금 체중이 62kg 됐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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