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13일 임현주는 "부부가 된 지 어느덧 6개월. 지금의 우리를 기억할 홈스냅 겸 만삭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임현주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있다. 그의 옆은 남편인 다니엘 튜더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태아의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임현주는 "임신하고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청바지. 지퍼를 이렇게 활짝 열고 찍을 수 있는 것도 지금 이 시기에 만끽하는 자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현주는 "두둥- 일월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현주는 2013년 MBC에 입사했다. 그는 지난 2월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 작가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임현주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3일 임현주는 "부부가 된 지 어느덧 6개월. 지금의 우리를 기억할 홈스냅 겸 만삭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임현주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있다. 그의 옆은 남편인 다니엘 튜더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태아의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임현주는 "임신하고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청바지. 지퍼를 이렇게 활짝 열고 찍을 수 있는 것도 지금 이 시기에 만끽하는 자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현주는 "두둥- 일월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현주는 2013년 MBC에 입사했다. 그는 지난 2월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 작가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임현주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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