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의 아내가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했다.
개리의 아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는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도 이목을 모은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개리의 아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는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도 이목을 모은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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