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린이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타이틀 곡 '밤밤밤'(Bambambam)을 시작으로, 수록곡 '루프탑'(Summer Charm), '더 댄스'(THE DANCE)까지 예린의 미니 2집 앨범 전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그중 '밤밤밤'은 시티팝과 신스웨이브 디스코가 결합된 레트로 장르의 곡이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는 깊은 밤, 지난 연인을 애써 지우려는 마음을 캐치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루프탑'은 시원하고 펑키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 댄스'는 일렉트로닉 펑크 장르로 레트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 속에는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는 예린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특유의 상큼함과 러블리한 면모도 선보였다.
한편,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는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타이틀 곡 '밤밤밤'(Bambambam)을 시작으로, 수록곡 '루프탑'(Summer Charm), '더 댄스'(THE DANCE)까지 예린의 미니 2집 앨범 전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그중 '밤밤밤'은 시티팝과 신스웨이브 디스코가 결합된 레트로 장르의 곡이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는 깊은 밤, 지난 연인을 애써 지우려는 마음을 캐치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루프탑'은 시원하고 펑키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 댄스'는 일렉트로닉 펑크 장르로 레트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 속에는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는 예린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특유의 상큼함과 러블리한 면모도 선보였다.
한편,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는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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