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이 배우 임현태와 달콤한 뽀뽀를 나눴다.
레이디 제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고비아&톨레도 투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넓은 공원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에게 볼 뽀뽀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에 기뻐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일중, 축가는 우디가 부른 걸로 알려졌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레이디 제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고비아&톨레도 투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넓은 공원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에게 볼 뽀뽀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에 기뻐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일중, 축가는 우디가 부른 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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