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운동하는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팔 근육 이모티콘과 함께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어깨를 한껏 부풀린 모습의 운동 중 모습을 공개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속에서도 각 잡힌 어깨와 티셔츠를 뚫고 나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아 팬들을 설레게 하며 'GYM'과 지민의 이름을 활용한 센스있는 문구 'WELCOME HOME GYM-IN'이 트위터상에 트렌딩되기도 했다.
특히 사진에서 슈가의 콘서트 기념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끈 지민은 앞서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 무대에 올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와 듀엣곡 '토니몬타나'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민은 솔로 데뷔 앨범 '페이스' 활동을 마친 후에도 할리우드 액션 대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 OST 참여, 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의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등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팔 근육 이모티콘과 함께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어깨를 한껏 부풀린 모습의 운동 중 모습을 공개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속에서도 각 잡힌 어깨와 티셔츠를 뚫고 나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아 팬들을 설레게 하며 'GYM'과 지민의 이름을 활용한 센스있는 문구 'WELCOME HOME GYM-IN'이 트위터상에 트렌딩되기도 했다.
특히 사진에서 슈가의 콘서트 기념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끈 지민은 앞서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 무대에 올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와 듀엣곡 '토니몬타나'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민은 솔로 데뷔 앨범 '페이스' 활동을 마친 후에도 할리우드 액션 대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 OST 참여, 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의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등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