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홍자는 8월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차(10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이번 투표에서 1만5739표를 얻으며 2위 자리를 차지했다. 1위(3만4846표)는 송가인이며, 3위(1만3813표)는 전유진이다.

홍자는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꾸준히 2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해 오고 있다. 그는 올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8월 3주차(106차) 투표는 8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