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돌' DKZ(디케이지) 멤버 세현, 기석이 'Chartman In Korea' MC로 발탁됐다.
세현, 기석은 매주 수·금요일 KBS World 유튜브에서 송출되는 'Chartman In Korea'에 MC로 출연한다. 'Chartman In Korea'는 '차트를 달리는 남자'의 글로벌 스핀오프 버전으로, 두 멤버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글로벌 상승세에 힘입어 MC로 발탁,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세현과 기석이 속한 DKZ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CRAZY NIGHT)', '사랑도둑 (Cupid)', '호랑이가 쫓아온다 (Uh-Heung)' 등 재치 있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본업인 음악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과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을 아우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현과 기석이 첫 출연하는 'Chartman In Korea'는 18일 오후 3시 KBS World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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