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근황을 전했다.
뷔는 18일 근황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뷔가 천장에 있는 거울을 쳐다보며 색다른 각도의 셀카를 촬영했다.
그는 밝게 탈색한 머리를 뒤로 넘기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한다. 뷔는 지난 10일과 11일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를 발표, 아이튠즈,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빌보드 핫 트렌딩 송 등의 차트에서 1, 2위를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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