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짙은 청춘의 감성을 머금은 화보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의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신인 특유의 싱그러운 비주얼, 그에 상반되게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여섯 멤버의 능숙한 표정과 포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화보와 병행한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 사랑을 드러냈다. 성호는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능성을 두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말했고, 리우는 "시간이 지나도 연습생 때의 열망과 지금의 열정 모두 잊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다부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명재현은 "일상 속 많은 경험이 좋은 재료가 된다"라며 "요즘에는 우리를 좋아해 주고 사랑을 주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껴 언젠가 꼭 팬송을 만들겠다"라는 목표를 알렸다.
태산과 이한은 "팬들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드레날린이 솟아 무대를 내려와도 힘들지 않다", "눈앞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을 마주하며 비로소 데뷔가 실감 났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반짝이는 순간"이라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팬을 꼽았다. 명재현, 태산과 함께 데뷔 싱글에 이어 미니 1집 'WHY..'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막내 운학은 "작업한 곡이 앨범에 실리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내달 4일 미니 1집 'WHY..'를 발매한다. 사랑하고 헤어지는 순간의 여러 감정을 담은 신보에서 이들은 서툰 첫사랑의 끝에서 소년들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노래해 청춘의 공감을 자극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의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신인 특유의 싱그러운 비주얼, 그에 상반되게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여섯 멤버의 능숙한 표정과 포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화보와 병행한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 사랑을 드러냈다. 성호는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능성을 두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말했고, 리우는 "시간이 지나도 연습생 때의 열망과 지금의 열정 모두 잊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다부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명재현은 "일상 속 많은 경험이 좋은 재료가 된다"라며 "요즘에는 우리를 좋아해 주고 사랑을 주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껴 언젠가 꼭 팬송을 만들겠다"라는 목표를 알렸다.
태산과 이한은 "팬들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드레날린이 솟아 무대를 내려와도 힘들지 않다", "눈앞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을 마주하며 비로소 데뷔가 실감 났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반짝이는 순간"이라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팬을 꼽았다. 명재현, 태산과 함께 데뷔 싱글에 이어 미니 1집 'WHY..'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막내 운학은 "작업한 곡이 앨범에 실리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내달 4일 미니 1집 'WHY..'를 발매한다. 사랑하고 헤어지는 순간의 여러 감정을 담은 신보에서 이들은 서툰 첫사랑의 끝에서 소년들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노래해 청춘의 공감을 자극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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