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그의 아내는 히라이 사야로, 1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일본에서의 결혼식에서 5시간에 걸친 큰 규모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한국 결혼식은 어느 정도일지 주목된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 생활 및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심형탁은 1998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날 녹여주오' '타임즈'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심형탁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그의 아내는 히라이 사야로, 1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일본에서의 결혼식에서 5시간에 걸친 큰 규모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한국 결혼식은 어느 정도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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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1998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날 녹여주오' '타임즈'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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