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방송인 이혜영이 제롬의 행동에 답답해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돌싱들의 더블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제롬은 "결혼 전에 적어도 6개월은 동거해야 한다. 난 매일 말한다. 그래서 '돌싱글즈4'가 좋은 거 같다. 동거를 해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소라도 "동거도 1년을 지내야 한다. 난 재혼해서 또 이혼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으면 굳이 결혼 안 하고 동거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들의 데이트를 본 은지원은 "시즌4는 룸메들 전쟁이다. 하림, 소라는 리키를 좋아하는데 같은 방이다. 지금 제일 문제는 지수, 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지금 평화로운 건 제롬 밖에 없다. 내가 아는 제롬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미 씨를 뭐가 그렇게 좋아하나. 난 아직 매력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돌싱들의 더블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제롬은 "결혼 전에 적어도 6개월은 동거해야 한다. 난 매일 말한다. 그래서 '돌싱글즈4'가 좋은 거 같다. 동거를 해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소라도 "동거도 1년을 지내야 한다. 난 재혼해서 또 이혼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으면 굳이 결혼 안 하고 동거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들의 데이트를 본 은지원은 "시즌4는 룸메들 전쟁이다. 하림, 소라는 리키를 좋아하는데 같은 방이다. 지금 제일 문제는 지수, 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지금 평화로운 건 제롬 밖에 없다. 내가 아는 제롬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미 씨를 뭐가 그렇게 좋아하나. 난 아직 매력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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