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레드 머큐리'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는 탄자니아, 축구선수 조원희와 함께 떠나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구장 투어의 신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랜선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탄자니아. MC 전현무가 '프레드 머큐리'의 시그니처 구호인 "에~오~올라이트(all right)"를 외치며 즐겁게 시작된 탄자니아 랜선여행에서는 프레드 머큐리의 생가와 박물관이 소개됐고 그가 뉴욕 공연 때 착용했던 의상까지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몸담았던 명문구단에서 우리나라 이강인 선수가 뛰게 됐다. 개막전 티켓까지 예매한 현지 톡파원은 이강인 선수의 데뷔 무대 경기를 직관할 수 있을지 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한편 프랑스에서 스튜디오로 날아온 이강인 선수의 유니폼을 두고 슈팅기계로 펼쳐지는 역대급 '나 줘 나 줘' 게임이 펼쳐졌고,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8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