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40kg대 몸무게에 진입한 이후 옷이 헐렁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자신이 입은 레깅스가 헐렁해진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최준희는 "놀랍게도 뉴욕에서 입던 레깅스..불과 몇개월인데 왤케 큰겨"라고 놀라워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여전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도 내비쳤다.
앞서 최준희는 체중 변화를 직접 알리고 "식단 운동 병행하면서 체지방 관리 해준 뒤 나의 몸무게"라며 53.65kg에서 49.90kg으로 감량한 체중계 수치를 공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의 롤모델로 선미 장원영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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