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은색 가발을 쓰고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은색 가발에 컬러 렌즈를 매치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뚝한 콧날과 새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레전드", "엘프 등장", "AI 세경", "5초 정도 심정지 왔음", "신세경 미모 지존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토일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아스달의 종교적 지도자인 대제관 탄야 역을 맡았다. '아라문의 검'은 검의 주인이 써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은색 가발에 컬러 렌즈를 매치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뚝한 콧날과 새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레전드", "엘프 등장", "AI 세경", "5초 정도 심정지 왔음", "신세경 미모 지존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토일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아스달의 종교적 지도자인 대제관 탄야 역을 맡았다. '아라문의 검'은 검의 주인이 써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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