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카리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tter thing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긴 파마머리에 사랑스러운 색조 화장을 하고 새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어 보이는 독특한 색상의 의상을 찰떡으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완벽해서 뭐라 찬양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임", "지민아 왜 이렇게 예뻐?", "카리나 그냥 미쳤다", "당신은 여신입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일 미국의 인기 야외 음악 축제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아츠 페스티벌(OSL)'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했다. 또한 에스파는 지난 13일 LA를 시작으로 미국과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카리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tter thing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긴 파마머리에 사랑스러운 색조 화장을 하고 새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어 보이는 독특한 색상의 의상을 찰떡으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완벽해서 뭐라 찬양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임", "지민아 왜 이렇게 예뻐?", "카리나 그냥 미쳤다", "당신은 여신입니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일 미국의 인기 야외 음악 축제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아츠 페스티벌(OSL)'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했다. 또한 에스파는 지난 13일 LA를 시작으로 미국과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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