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27·이현정)이 한재림(48)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는 21일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OTT 시리즈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냈다고 더팩트는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친한 건 알고 있지만, 이번 열애설 관련해선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2)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더팩트는 21일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OTT 시리즈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냈다고 더팩트는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친한 건 알고 있지만, 이번 열애설 관련해선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2)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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