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청량한 여름 휴가를 만끽했다.
안소희는 21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휴양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슬림하면서 탄탄한 보디, 긴 다리를 자랑하며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를 본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자기야"라며 반갑게 댓글을 달았다. 팬들은 "소희야! 옷을 입어! 안 돼 우리 소희", "춥다 옷 입자. 우리 소희 절대 지켜", "누가 우리언니 몸 좀 가려주세요", "복근 멋지지만 옷을 입도록", "만두 지켜" 등 댓글을 달았다.
안소희는 과거 원더걸스 시절 오동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로 '만두'란 별명을 가졌던 바. 그가 성숙하게 변화한 모습에 팬들은 다소 놀라는 반응이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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