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선 넘은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를 박제했다.
영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영숙의 본명을 부르며 "죽어"라고 선 넘은 발언을 했고, 이에 영숙은 "진짜?"라고 되물으며 응수했다.
전날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말미에는 랜덤 데이트로 매칭된 영숙과 광수(가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영숙은 광수와 식사 중 돌연 눈물을 흘리며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고, 광수는 당황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영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영숙의 본명을 부르며 "죽어"라고 선 넘은 발언을 했고, 이에 영숙은 "진짜?"라고 되물으며 응수했다.
전날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말미에는 랜덤 데이트로 매칭된 영숙과 광수(가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영숙은 광수와 식사 중 돌연 눈물을 흘리며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고, 광수는 당황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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