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일이 남성미 짙은 섹시함을 뽐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패션 매거진 지큐 차이나 8월호를 장식한 정성일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일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함께 나른한 눈빛으로 '어른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 피부와 깊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또 니트 재질의 룩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네이비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독보적인 섹시미를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시스루룩을 가볍게 걸쳐 자연스럽게 쇄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성일은 꾸준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 일본군의 잔혹한 선봉장 겐신 역을 맡아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영화 '인터뷰'에서는 전대미문 살인범 영훈으로 분해 놀라운 변신을 예고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패션 매거진 지큐 차이나 8월호를 장식한 정성일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일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함께 나른한 눈빛으로 '어른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 피부와 깊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또 니트 재질의 룩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네이비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독보적인 섹시미를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시스루룩을 가볍게 걸쳐 자연스럽게 쇄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성일은 꾸준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 일본군의 잔혹한 선봉장 겐신 역을 맡아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영화 '인터뷰'에서는 전대미문 살인범 영훈으로 분해 놀라운 변신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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