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가수 영탁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영탁에 대해 "탁구 친구다. 요리에 진짜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은 "처음엔 계란말이도 못햇는데 지금은 계란말이 (만드는 건) 껌이다. 이젠 생선 손질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복 셰프는 "(영탁이) 처음에 내게 요리를 배웠다"며 "조만간 편셰프로 데뷔할 거 같다"고 영탁의 성장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영탁에 대해 "탁구 친구다. 요리에 진짜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은 "처음엔 계란말이도 못햇는데 지금은 계란말이 (만드는 건) 껌이다. 이젠 생선 손질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복 셰프는 "(영탁이) 처음에 내게 요리를 배웠다"며 "조만간 편셰프로 데뷔할 거 같다"고 영탁의 성장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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