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박수홍, 김다예가 많은 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스킨십을 나눴다.
2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아내의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홍스토랑' 2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예는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는 박수홍의 모습에 감동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김다예는 요리를 하는 박수홍에게 다가가 "요리도 잘하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있고 착하고 다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다예와 박수홍은 친구들의 눈치를 보다 모두가 보는 장소에서 뽀뽀를 했다. 이를 목격한 김다예의 친구는 "내가 정면이 있는데 뭐 하는 거냐. 두 분이 지금 뽀뽀를 하더라. 정면에서 당했다"며 당황해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아니다. 착시현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5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아내의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홍스토랑' 2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예는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는 박수홍의 모습에 감동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김다예는 요리를 하는 박수홍에게 다가가 "요리도 잘하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있고 착하고 다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다예와 박수홍은 친구들의 눈치를 보다 모두가 보는 장소에서 뽀뽀를 했다. 이를 목격한 김다예의 친구는 "내가 정면이 있는데 뭐 하는 거냐. 두 분이 지금 뽀뽀를 하더라. 정면에서 당했다"며 당황해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아니다. 착시현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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