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오는 9월 1일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서울 이랜드 크루즈에서 정국의 대형 조형물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8월 30일~9월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290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 ''Seven'(세븐) 테마 구축 & 'Purple'(퍼플) 레코드 꽃바다 폭포 & 핫 100 1위 아기전하'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정국의 생일을 축하한다.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글귀가 쓰여진 망토를 두르고 왕관을 쓴 정국을 꼭 닮은 1.9m의 조형물을 비롯해 'Seven' 대형 CD에서 보라색 장미 폭포가 흘러내리는 조형물 등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정국 차이나'는 9월 1일 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 내부에 설치된 모든 'N.Square'(엔스퀘어) 전광판에서 하루 120회 정국의 생일 광고를 송출한다.

앞서 지난 7월 '정국 차이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Seven' 무대를 선보이는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SBS 공개홀 입구에서 지하철 9호선 1번, 10번 출구까지 가로등 배너와 커피차 서포트도 진행했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2022년과 2021년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세계 각국에서 24차와 33차에 달하는 '최초', '최고' 역대급 서포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팬 화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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