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석(박주석·45)이 결혼 후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주석은 26일 가족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La familia'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를 공개했다.
주석이 공개한 사진에는 눈을 감고 누워 있는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주석은 지난 25일 "(병원 온지) 드디어 12시간만"이라며 3.31kg의 아들이 태어났음을 알렸다. "아직 실감 안 난다"며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석의 득남 소식에 이현도,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동료 가수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주석은 지난 2019년 5월 4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주석은 26일 가족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La familia'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를 공개했다.
주석이 공개한 사진에는 눈을 감고 누워 있는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주석은 지난 25일 "(병원 온지) 드디어 12시간만"이라며 3.31kg의 아들이 태어났음을 알렸다. "아직 실감 안 난다"며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석의 득남 소식에 이현도,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동료 가수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주석은 지난 2019년 5월 4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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