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손숙의 연극을 관람했다.
송혜교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토카타 #손숙 선생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이날 송혜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연극 '토카타' 옥외 포스터가 담겼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손숙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한편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린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송혜교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토카타 #손숙 선생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이날 송혜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연극 '토카타' 옥외 포스터가 담겼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손숙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한편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린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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