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기간 5억 스트리밍 달성 대기록을 세웠다.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5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Seven'은 발매 이후 단 43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5억 27만 5132(필터링 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와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차트데이터'(chart data)에 따르면, 정국의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중 최단 기간에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 곡 중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르게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그룹 및 솔로 가수 모두 포함).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했고,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14일 만에 2억과 23일 만에 3억, 33일 만에 4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달성했다.
정국은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1위,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43일째 1위로 이름을 올리는 등 해당 플랫폼에서 '초특급 메가 히트송'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5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Seven'은 발매 이후 단 43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5억 27만 5132(필터링 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와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차트데이터'(chart data)에 따르면, 정국의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중 최단 기간에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 곡 중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르게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그룹 및 솔로 가수 모두 포함).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했고,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14일 만에 2억과 23일 만에 3억, 33일 만에 4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달성했다.
정국은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1위,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43일째 1위로 이름을 올리는 등 해당 플랫폼에서 '초특급 메가 히트송'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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