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행복한 추억을 회상했다.
26일 이주미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트시그널4'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미는 여자 출연자 김지영, 김지민, 유이수와 함께한 촬영 기간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빠졌다. 그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행복한 모습을 한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4'에는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이 최종 커플이 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후속 프로그램인 '애프터 시그널'이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6일 이주미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트시그널4'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미는 여자 출연자 김지영, 김지민, 유이수와 함께한 촬영 기간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빠졌다. 그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행복한 모습을 한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4'에는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이 최종 커플이 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후속 프로그램인 '애프터 시그널'이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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