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even'(세븐)이 아이튠즈(iTunes) 앨범 차트 1위에 재진입하며 역주행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26일 집계 기준, 월드와이드(전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8월 25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새롭게 진입해 2일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또 아델(Adele),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에드 시런(Ed Sheeran),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며 1위에 올랐고 해당 차트에서 총 4회 1위를 달성하는 등 강력한 글로벌 인기와 파워를 자랑했다.
'Seven'은 최근까지 아이튠즈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15개 국가(지역) 1위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Seven'은 아이튠즈 역사상 최단 시간인 2시간 33분 만에 100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또한 4대 메이저인 월드와이드(전세계)와 유러피안(유럽), 미국, 영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4일 연속 올랐고, 월드와이드(전세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3일 연속 진입하는 등 세계 음악 시장의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기간인 단 43일 만에 5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넘어섰다.
정국은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1위,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44일째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해 5주 연속 톱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글로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2개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주 연속 동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원 강자 위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Seven'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3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핫'한 인기 열풍을 입증했다. 이는 발매 단 40일 만에 이룬 성과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26일 집계 기준, 월드와이드(전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8월 25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새롭게 진입해 2일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또 아델(Adele),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에드 시런(Ed Sheeran),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며 1위에 올랐고 해당 차트에서 총 4회 1위를 달성하는 등 강력한 글로벌 인기와 파워를 자랑했다.
'Seven'은 최근까지 아이튠즈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15개 국가(지역) 1위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Seven'은 아이튠즈 역사상 최단 시간인 2시간 33분 만에 100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또한 4대 메이저인 월드와이드(전세계)와 유러피안(유럽), 미국, 영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4일 연속 올랐고, 월드와이드(전세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3일 연속 진입하는 등 세계 음악 시장의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기간인 단 43일 만에 5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넘어섰다.
정국은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1위,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44일째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해 5주 연속 톱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글로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2개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주 연속 동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원 강자 위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Seven'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3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핫'한 인기 열풍을 입증했다. 이는 발매 단 40일 만에 이룬 성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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