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아내 수잔 다우니와의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로다주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8 years , love still in bloom!!(18년, 사랑은 여전히 피어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로다주와 수잔 다우니가 지난 2005년 결혼식 당시 촬영된 걸로 보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재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로다주와 수잔 다우니다. 이들의 달달한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루다주와 수잔 다우니는 슬하에 8세 딸과 11세 아들 엑스턴을 두고 있다. 또한 로다주는 첫 번째 부인 데보라 팰컨과의 사이에 29세 아들 인디오도 얻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로다주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8 years , love still in bloom!!(18년, 사랑은 여전히 피어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로다주와 수잔 다우니가 지난 2005년 결혼식 당시 촬영된 걸로 보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재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로다주와 수잔 다우니다. 이들의 달달한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루다주와 수잔 다우니는 슬하에 8세 딸과 11세 아들 엑스턴을 두고 있다. 또한 로다주는 첫 번째 부인 데보라 팰컨과의 사이에 29세 아들 인디오도 얻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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