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의 9살 생일을 축하했다.
강수정은 28일 가족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생일 파티를 맞아 생일 케이크 앞에서 촛불을 불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강수정은 "내사랑 울아들 9살 생일. 매년 사랑이 커진다더니 점점 더 사랑스러운 울아들. 울 장난꾸러기 건강하고 행복하자!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어보니 받고 싶은 장난감 이야기 했다고… 아직도 부족한거니!!! 제민이의 최애식당에서 저녁식사"라고 적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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