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23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2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9476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준호는 23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준호에 이어 2위 박해진(3017표), 3위 김남길(2999표), 4위 류준열(2023표), 5위 차은우(230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