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10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8705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장민호는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톱3를 이루며 롱런하고 있다.
영탁은 9만769표를 얻어 2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8만5294표를 획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장민호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10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8705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장민호는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톱3를 이루며 롱런하고 있다.
영탁은 9만769표를 얻어 2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8만5294표를 획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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