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청담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럭셔리 한강뷰에서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제가 이사를 했다"며 한남동 한강뷰 집에서 청담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거실과 침실, 부엌, 무려 세 개에 이르는 옷방을 소개했다. 특히 시대를 앞서 간 안목으로 구입한 패션 아이템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해 "기존에 살던 집은 한강뷰였는데 이 집은 나무뷰"라며 "오히려 안정감이 있고 진짜 집 같은 느낌이 들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답답하지 않고 뻥 뚫린 집이 좋아서 한남동 집에 살았던 건데 몇 년을 살다 보니 일하는 데 불편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동선이 좀 편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남동으로 이사한 배경을 밝혔다.
한남동 집과 이사한 집의 시세를 묻는 질문에는 "한남동 보다 이곳이 훨씬 크다(비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럭셔리 한강뷰에서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제가 이사를 했다"며 한남동 한강뷰 집에서 청담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거실과 침실, 부엌, 무려 세 개에 이르는 옷방을 소개했다. 특히 시대를 앞서 간 안목으로 구입한 패션 아이템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해 "기존에 살던 집은 한강뷰였는데 이 집은 나무뷰"라며 "오히려 안정감이 있고 진짜 집 같은 느낌이 들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답답하지 않고 뻥 뚫린 집이 좋아서 한남동 집에 살았던 건데 몇 년을 살다 보니 일하는 데 불편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동선이 좀 편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남동으로 이사한 배경을 밝혔다.
한남동 집과 이사한 집의 시세를 묻는 질문에는 "한남동 보다 이곳이 훨씬 크다(비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