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시청률 폭등 소식에 환호했다.
영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의 캡처본이다.
이에 영숙은 "좋아!!!"라고 외친 뒤 '만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옥순(가명)이 오해로 인해 서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아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옥순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영숙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영숙은 도 넘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영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의 캡처본이다.
이에 영숙은 "좋아!!!"라고 외친 뒤 '만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옥순(가명)이 오해로 인해 서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아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옥순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영숙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영숙은 도 넘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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