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만난 우리의 소리꾼 은경언니! 보자 보자 하고 못 보다가, #차이킴 에서 만나기. 스토리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민은경과 사이좋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 상큼한 눈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만나서 반가움이 배가 되었네요", "암튼 송블리 최고여라", "반가운게 여기까지 느껴짐", "사랑해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정미애, 홍자와 '[꽃] 송가인 정미애 홍자'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리고 오는 10월 21일, 제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3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만난 우리의 소리꾼 은경언니! 보자 보자 하고 못 보다가, #차이킴 에서 만나기. 스토리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민은경과 사이좋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 상큼한 눈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만나서 반가움이 배가 되었네요", "암튼 송블리 최고여라", "반가운게 여기까지 느껴짐", "사랑해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정미애, 홍자와 '[꽃] 송가인 정미애 홍자'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리고 오는 10월 21일, 제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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