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아들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청바지, 크롭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살짝 나온 D라인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며 미소 짓는 그의 얼굴에서 행복이 엿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전 남편인 배우 올랜드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아들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청바지, 크롭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살짝 나온 D라인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며 미소 짓는 그의 얼굴에서 행복이 엿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전 남편인 배우 올랜드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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