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과 나인우가 역사 배틀을 시작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잘 먹고 잘 자는 법'에서는 역사 지식을 대방출하는 여섯 남자의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성지이면서 한국의 멋이 가득한 장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이들의 역사 지식을 풀가동시킬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역사라면 간헐적 천재다움을 뽐내는 김종민은 미션의 주제가 역사라는 사실을 듣곤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멤버 모두가 김종민의 역사 지식을 기대하고, 그는 화답이라도 하듯 "일단 찾아와"라며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이때 문세윤이 "(김) 종민이 형보다 지식 많은 사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나인우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고, 알고 있던 지식을 줄줄 말하는 등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여섯 남자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급기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받은 힌트를 서로 나눠 외우는 등 이번 미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잘 먹고 잘 자는 법'에서는 역사 지식을 대방출하는 여섯 남자의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성지이면서 한국의 멋이 가득한 장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이들의 역사 지식을 풀가동시킬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역사라면 간헐적 천재다움을 뽐내는 김종민은 미션의 주제가 역사라는 사실을 듣곤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멤버 모두가 김종민의 역사 지식을 기대하고, 그는 화답이라도 하듯 "일단 찾아와"라며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이때 문세윤이 "(김) 종민이 형보다 지식 많은 사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나인우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고, 알고 있던 지식을 줄줄 말하는 등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여섯 남자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급기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받은 힌트를 서로 나눠 외우는 등 이번 미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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