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묵은 초호화 리조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제니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광활한 사막이 보이는 리조트에서 승마를 즐겼다.
지난 2일에는 리조트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제니는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니가 머문 리조트의 가격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만기리 리조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5일 기준 1박 가격은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 등으로 책정돼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을 마지막으로 북미 앙코르 투어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9월16일과 1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제니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광활한 사막이 보이는 리조트에서 승마를 즐겼다.
지난 2일에는 리조트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제니는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니가 머문 리조트의 가격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만기리 리조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5일 기준 1박 가격은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 등으로 책정돼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을 마지막으로 북미 앙코르 투어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9월16일과 1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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