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시크한 카리스마로 공항을 밝혔다.
이준호는 지난 5일 젠틀몬스터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호는 시크한 블랙 스타일에 브라운 가죽 자켓과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준호가 착용한 아이템은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며 베스트 셀러가 된 모델에 브라운 틴트 렌즈가 반영된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호는 방콕 현지에서 젠틀몬스터 행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준호는 최근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글로벌 호성적을 거뒀다. 그는 오는 9일과 1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PM 완전체 콘서트 '2PM 15th Anniversary Concert 〈It's 2PM〉'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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