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시언's 쿨'에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볕. 기안이랑 서머 페스티벌 접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최근 갈비뼈를 다쳤다. 한 달 정도 술을 안 마셨다. 항문 쪽에 질환이 생겼다. 항문질환은 무조건 술 때문이다. 갈비뼈는 스파링 하다가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언은 AOMG로 이적한 기안84의 매니저를 보고 "왜 이렇게 멋있냐. AOMG 매니저는 쌈디처럼 옷을 입고 다닌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기안84 역시 "제가 매니저하고 이 친구를 연예인 시키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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