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총투표수 1만 6367표 중 1만 2131표 (74.12%)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지적이다'가 46%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명석하다' 13%, '영리하다' 11%, '센스있는', '말끔하다', '똑똑하다' 10% 순이었다.


진은 단정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비주얼, 신뢰감을 주는 선한 인상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뛰어난 미모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진은 광고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진은 앞서 '전자레인지 광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수국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싱그러운 스타',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 매일 보고 싶은 스타' 등 다양한 주제의 설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백기에도 막강한 화제성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 전역 후 보여줄 다양한 솔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