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운동욕구를 일으키는 훈훈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한강변 사진과 셀카 한 장을 공유했다.
지민은 캡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흑백 사진에서 반짝이는 눈빛에 특유의 마카롱 눈웃음까지 더해져 함께 공개한 한강변 사진과 어우러지는 상쾌하고 청량한 청춘의 매력을 더했다.
이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웃는 이모티콘과 '아침부터 종아리 빡!'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은 지민이 평소 자전거를 타거나 러닝을 즐겨해왔던 점을 미루어 운동중 찍은 사진이라고 유추하기도 했다.
팬들은 ''관리의 신 지민'', ''나도 따라 운동해야지'', ''당장 자전거 타러 나간다'', ''눈빛만 봐도 지민이 확실합니다'', ''한강 사진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한강변 사진과 셀카 한 장을 공유했다.
지민은 캡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흑백 사진에서 반짝이는 눈빛에 특유의 마카롱 눈웃음까지 더해져 함께 공개한 한강변 사진과 어우러지는 상쾌하고 청량한 청춘의 매력을 더했다.
이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웃는 이모티콘과 '아침부터 종아리 빡!'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은 지민이 평소 자전거를 타거나 러닝을 즐겨해왔던 점을 미루어 운동중 찍은 사진이라고 유추하기도 했다.
팬들은 ''관리의 신 지민'', ''나도 따라 운동해야지'', ''당장 자전거 타러 나간다'', ''눈빛만 봐도 지민이 확실합니다'', ''한강 사진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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