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딸의 사랑스러운 응원에 힘을 얻었다.
한혜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이 짧게 적은 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시온은 한혜진에게 "엄마, 사랑해. 항상 바쁜데도 챙겨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 연극 파이팅. 항상 응원해, 엄마. 항상 보고 있어. 시온"이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 딸 귀요미. 스위트한 우리 딸.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은근한 홍보"라고 감동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내달 막을 올리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사치 역으로 출연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한혜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이 짧게 적은 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시온은 한혜진에게 "엄마, 사랑해. 항상 바쁜데도 챙겨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 연극 파이팅. 항상 응원해, 엄마. 항상 보고 있어. 시온"이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 딸 귀요미. 스위트한 우리 딸.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은근한 홍보"라고 감동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내달 막을 올리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사치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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