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승마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북미 4개 도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 승마 체험을 하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난 감당할 수 없어", "승마하는 제니 브이로그 보고싶어", "말 탈 때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북미 4개 도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 승마 체험을 하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난 감당할 수 없어", "승마하는 제니 브이로그 보고싶어", "말 탈 때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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