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정숙이 아름다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정숙은 7일 "그나마 덜 어색한 거울샷... 조명 맛집에서"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숙은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피부 관리 기기를 얼굴에 문지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그가 쓴 제품 문의를 받자 정숙은 "광고 아님. 좋은 건 공유"라며 친절하게 뷰티 제품을 공유했다.
정숙은 "#홈케어 #스킨케어 #디바이스 #관리의중요성 #ootd #운동 #가야지 #헬스 #3대 #머리도 #해야지 #좋아요"라고 덧붙이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정숙의 게시물에 "그저 빛! 그저 갓!", "천사 정상인 정숙님",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운 분"이라며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
정숙은 '나는 솔로' 16기에서 직진 애정표현과 냉철한 상황 판단력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는 중. 영숙, 영자, 상철, 광수, 영수, 순자 등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서로의 러브라인을 와전시켜 엉망이 된 상황에서 정숙이 모든 정황을 파악하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이 말이 와전됐기 때문이다. 본인이 본인에게 들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사리판의 중심에 있는 영숙이 "광수, 옥순, 영자 님이 서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자신만 쏙 빼고 논란의 인물을 얘기하자 정숙은 "너(영숙)도 있잖아"라고 사이다 발언을 해 시청자 속을 뻥 뚫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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