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힌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희수의 하루3"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다소 잔인해 보일 수 있는 피범벅 분장을 했음에도 꽃 같은 미모를 숨기지 못했다. 특히 체육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고등학생을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퍼스널컬러 피,땀,눈물", "피칠갑이어도 예쁜 당신.. 어떡할거야..!", "고윤정 동생하고싶다..", "피 분장.. 언니 괜찮아? 맞다! 언니는 안 다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에 출연해 '신선한 치킨'을 운영하는 장주원(류승룡 분)의 딸 장희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7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희수의 하루3"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다소 잔인해 보일 수 있는 피범벅 분장을 했음에도 꽃 같은 미모를 숨기지 못했다. 특히 체육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고등학생을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퍼스널컬러 피,땀,눈물", "피칠갑이어도 예쁜 당신.. 어떡할거야..!", "고윤정 동생하고싶다..", "피 분장.. 언니 괜찮아? 맞다! 언니는 안 다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에 출연해 '신선한 치킨'을 운영하는 장주원(류승룡 분)의 딸 장희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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