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과 이수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린은 "사진 잘 안 찍는 요즘. 점점 귀찮아져도 남길 건 남기자. 지난 5월 사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린과 이수는 일본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은 이수에게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다정하게 길을 걷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마치 막 연애를 시작한 듯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서로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하며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린은 "사진 잘 안 찍는 요즘. 점점 귀찮아져도 남길 건 남기자. 지난 5월 사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린과 이수는 일본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은 이수에게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다정하게 길을 걷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마치 막 연애를 시작한 듯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서로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하며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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