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의 한국 팬베이스 '뷔 인사이드(V INSIDE)'는 앨범 발매일인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빌딩 옥외 LED 광고와 지하 21개 DID 광고를 진행하며 1일 100회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발매 당일 강남 메가박스 시티빌딩 옥외 LED 광고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뷔 인사이드'는 '뷔 유니온(V UNION)'을 비롯한 글로벌 팬베이스와 연합해 미국 뉴욕과 LA 대도시에 18개의 전광판 광고를 진행 중이다.

'필로 스트림 팀(KTH Filo Stream Team)'은 '태형 필리핀(TAEHYUNG PHILIPPINES)'와 연합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앨범으로 연결되는 큐알 코드가 삽입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앞서 발표한 '엠카운트다운' TV 광고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건물의 LED 광고, 지하철 스크린 광고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은 뷔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하고 즐기고 있다.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타운보드 모니터에도 축하 영상이 하루 100회 이상 송출되며, 팬들의 응원 광고는 뷔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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