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한별이 아들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롱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한 팔로 번쩍 안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어올리며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는 2남이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롱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한 팔로 번쩍 안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어올리며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는 2남이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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