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뉴스 도전기 '아이돌데스크' 영상이 200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3월 3일 MBC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앵커 그 잡채인 이찬원의 뉴스 도전기. K-트로트 빌보드 진출?!' 영상은 9월 11일 기준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단정하게 정장을 입은 이찬원이 앵커로 완벽 변신해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뿐만 아니라 MC로서도 탁월한 진행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이찬원은 앵커와 기자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K- 트로트의 전망에 대해 "슬픔을 기쁨으로 한을 흥으로 승화시키는 장르"라고 한 뒤 신곡 '풍등' 컴백 소식을 전하며 노래 한 소절을 불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찬원은 트로트는 빌보드 점령이 가능하며 아울러 이찬원의 글로벌 진출 또한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결론 짓고 뉴스를 마무리했다.
한때 꿈이었던 아나운서 역할을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며 뉴스 앵커로서의 첫 도전을 시도한 이찬원은 정확한 발음 등 전문 앵커 못지않은 탁월한 모습으로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3월 3일 MBC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앵커 그 잡채인 이찬원의 뉴스 도전기. K-트로트 빌보드 진출?!' 영상은 9월 11일 기준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단정하게 정장을 입은 이찬원이 앵커로 완벽 변신해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뿐만 아니라 MC로서도 탁월한 진행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이찬원은 앵커와 기자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K- 트로트의 전망에 대해 "슬픔을 기쁨으로 한을 흥으로 승화시키는 장르"라고 한 뒤 신곡 '풍등' 컴백 소식을 전하며 노래 한 소절을 불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찬원은 트로트는 빌보드 점령이 가능하며 아울러 이찬원의 글로벌 진출 또한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결론 짓고 뉴스를 마무리했다.
한때 꿈이었던 아나운서 역할을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며 뉴스 앵커로서의 첫 도전을 시도한 이찬원은 정확한 발음 등 전문 앵커 못지않은 탁월한 모습으로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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